作词 : 花粥
作曲 : 花粥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在夜半三更过天桥从来不敢回头看
白日里是车水马龙此时脚下是忘川
我独自走过半山腰山间野狗来作伴
层林尽染百舸流秋风吹过鬼门关
一瞬三年五载 品粗茶 食淡饭
六界八荒四海 无人与我来叫板
人间荒唐古怪 竹林外 有书斋
匿于此地畅快 偏来者不善善者不来
是我装模作样在瞎掰
还是他们本就心怀鬼胎
有人不知悔改 迷雾中混淆黑白
在情怀里市侩 旁人不敢来拆穿
似时来运转 实则在顶风作案
曲终又人散 这一出还有谁在围观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在凡尘修炼二十载听闻水能滴石穿
帝王豪杰风云变幻敌不过桑田沧海
我不关心谁的江山只眷恋两小无猜
兴风作浪不稀罕只身固守峨眉山
一瞬三年五载 品粗茶 食淡饭
六界八荒四海 无人与我来叫板
人间荒唐古怪 竹林外 有书斋
匿于此地畅快 偏来者不善善者不来
是我装模作样在瞎猜
还是他们本就心怀鬼胎
有人不知悔改 迷雾中混淆黑白
在情怀里市侩 旁人不敢来拆穿
似时来运转 实则在顶风作案
曲终又人散 这一出还有谁在围观
静悄悄配唠唠叨叨
随便瞧瞧我凑凑热闹
客串也别太潦草
吃的生蚝要蘸个酱料
悄悄你唠唠叨叨
随便瞧瞧你凑的热闹
听到你做个记号
请装进书包别四处招摇
有人迷途知返 迷雾中混淆黑白
在情怀里市侩 旁人不敢来拆穿
似时来运转 实则在顶风作案
曲终又人散 这一出还有谁在围观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